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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남일보]
작성일 :
2011년 4월 15일
조회수 :
748
첨부파일 :
없음
클래식으로 떠나는 오스트리아 여행

영남대서 30일 연주회


/김은경기자 enigma@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일구·드미트리 로카렌코프


'오스트리아'는 클래식 음악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나라다.

유려하고 풍부한 예술적 영감이 푸른 도나우강물을 타고 유유히 흐르는 이 나라는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을 비롯해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인류가 사랑해온 숱한 음악가들을 키워냈다. 지금도 1년 사계절 내내 다양한 음악축제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The Music of Austria'는 이처럼 오스트리아가 탄생시킨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만을 모아서 연주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했던 모차르트·하이든·베토벤의음악을 이일구가 지휘하는 아트에비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안지훈 영남음악진흥원 대표는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서 귀에 익은 클래식 명곡을 주로 선곡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노다메 칸타빌레' 등을 통해 익숙한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과 5번 '운명' 을 비롯해 부산시향의 수석 트럼펫연주자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협연하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한국 모차르트협회 콩쿠르 우수상을 받고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한 이경은이 협연하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협주곡' 등을 연주한다. 070-7518-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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