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뉴스

|   아트애비뉴컴퍼니와 클래식 음악을 즐겨보세요.

HOME > 커뮤니티 > NEWS

    제목 : [인터뷰] 영남대학교 동창회보
작성일 :
2011년 11월 10일
조회수 :
773
첨부파일 :
1318838881.jpg
[인터뷰] 안지훈 영남음악진흥원 대표

“대구•경북 클래식음악 저변확대, 음대 졸업생 취업 도움 주고파”
[ 315 호] 회보일 : 2011-10-05

왼쪽부터 정성욱, 김재혁, 안지훈대표, 손기환동문

관현악과 출신 젊은 음악가 5명 주축, 음악단체 설립

클래식배낭여행 시리즈 • 교과서음악회 등 연주 활동


음악대학 관현악과 출신 젊은 음악가 5명이 대구•경북지역의 예술 음악가 및 예술음악단체를 지원•육성, 지역예술음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음악단체 (사)영남음악진흥원을 설립했다.

2010년 10월 설립한 (사)영남음악진흥원의 멤버는 김경래(00.관현악), 안지훈(02.관현악), 이희철(02.관현악), 정성욱(03.관현악), 이요섭동문(04.관현악) 등이며, 영남대 음대 졸업자를 중심으로 한 55명의 강사와 단원이 소속되어 있다.

대표이사는 안지훈동문(02.관현악)이 맡았으며, 영남대 음대 진규영교수가 상임고문을 맡았다.

설립멤버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대표이사를 맡은 安동문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대구동부 여성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 수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기획팀장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기획운영 프린지를 담당했다.

또한 김경래 동문은 수성필하모니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 동서음악사 운영팀장으로, 이희철동문은 대구관악합주단과 대구메트로폴리탄 단원을 역임, 빅백드와 서스팩트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정성욱동문은 Yes앙상블 리더를 역임하고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요섭동문은 영남타악앙상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安대표와 정성욱동문은 2008년부터 현악 4중주 ‘Joy String’을 결성해 바다사랑음악회 및 해운대 문화화관 주관 한여름밤의 콘서트 등 다수의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영남음악진흥원 설립 후 그해 11월에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오페라 허위 공연팀 출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음악회,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타악앙상블 연주회, 학생 및 학부모 초청 콘서트를 가졌다.

2011년에는 대구, 포항, 울산, 김천, 안동 등에서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를 가졌으며, 3월과 6월에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클래식배낭여행 시리즈 ‘The Music of Austria’와 클래식배낭여행 시리즈2 ‘북유럽’편 공연을 가졌으며, 11월과 12월에 클래식배낭여행 시리즈 3•4(잉글랜드와 러시아편)가 예정되어 있다.

영남음악진흥원은 코페아 커피와 씨너스 경산과 MOU를 체결, 이들의 후원으로 공연을 찾는 관객에게 커피와 영화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아이디어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영남음악진흥원의 주된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지원과 공연활성화, 축제개발사업이다. 문화예술교육사업은 천마아트센터 문화예술아카데미와 영남대 사회교육원에 악기교실 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활성화사업은 10대를 위한 ‘교과서음악회’와 20대를 위한 퍼니밴드와 인디밴드 공연도 진행했으며, 객원 지휘자를 초청하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두 번의 연주회도 가졌다.

“창단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질 높은 공연을 물론이고 유료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安대표는 대구구치소, 다문화가정 초청연주회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도 가졌단다.

“대구지역의 음악단체 중 음악으로 직업이라 할 수 있는 단체는 별로 없다. 또한 대구에는 많은 음악대학과 음악도들이 있는 만큼 음악전공 실업자가 많이 양상되고 있다”는 安대표는 음악분야 청년실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 단체를 설립했다며, 다양한 형태의 기획공연과 예술교육사업의 콘텐츠 개발을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적인 운영으로 단원 중 일부이긴 하지만 매월 일정액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단다.

“대구•경북지역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와 음대 졸업생들의 취업이 최우선”이라는 安대표의 목표는 “공연과 아카데미를 조화롭게 활용, 영남음악진흥원을 정식적인 직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자립음악단체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전글 : 신만식 작곡 발표회] 같지만 같지않은....
다음글 : [경북일보]천마아트센터에서 북유럽 클래식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