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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상신문_울산편
작성일 :
2011년 4월 15일
조회수 :
760
첨부파일 :
없음
‘청소년 위한 교과서 음악회’ 내일 울산문예회관서 공연

2011년 04월 14일 (목) 20:41:46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가 영남음악진흥원(대표 안지훈) 주최로 16일 오후 2시와 5시에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교과서음악회’는 학교 수업처럼 4교시의 형태로 진행된다. 1교시는 현악 4중주, 2교시는 금관 5중주와 드럼, 3교시는 오페라 앙상블, 4교시는 뮤지컬과 크로스오버로 구성됐다.

‘다양한 구성으로 보는 음악여행’이라는 부제로 현악기의 매력적인 앙상블과 화려한 금관악기의 소리가 청소년들의 감성을 일깨운다. 대구 KBS 홍가령 리포터가 사회와 해설을 맡는다.

영남음악진흥원 관계자는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 성악가들의 감미로운 앙상블이 어울리는 교과서 음악회는 청소년들을 재미있고 놀라운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음악진흥원은 지난 2007년부터 활동한 조이스트링과 예스앙상블이 합쳐져 2010년 설립됐다. 전석 8000원.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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