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내용 바로가기




뉴스

|   아트애비뉴컴퍼니와 클래식 음악을 즐겨보세요.

HOME > 커뮤니티 > NEWS

    제목 : [뉴시스]대구MBC교향악단, 내달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작성일 :
2013년 1월 18일
조회수 :
816
첨부파일 :
없음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대구 MBC 교향악단의 다섯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2월 22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Overture'로 Overture는 서곡이라는 뜻의 곡의 도입역할을 하는 기악곡으로 올해 첫 정기연주회를 인기있는 작곡가들의 아름다운 서곡으로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 R.Wagner '뉘른베르크 명가수 서곡'은

전체 3막으로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로 구성된 코믹 오페라이다.

Overture to The Hebrides Op.26 'Fingal's Cave' - F.Mendelssohn '이 곡은 1832년 멘델스존의 나이 23세 때 작곡된 것으로 낭만파시대의 대표작곡가 멘델스존의 고전적 특질과 로맨틱한 성격이 가장 이상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Light Cavalry Overture - F. Suppe 주페의 '경기병 서곡'은 오스트리아 출신 시인 '카알 코스타'의 대본에 의해 작곡된 것으로 경기병의 군대생활을 묘사한 작품이다.

Festive Overture in A major, Op.96 - D.Shostakovich 이 곡은 소련의 제37회 혁명 기념일을 위해 작곡되었으나 즐거운 분위기의 밝은 내용 때문에 취주악용으로 편곡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Masquerade Suite "Waltz" - A.Khachaturian 모음곡 '가면무도회'는 러시아의 문호 레르몬토프의 동명의 희곡에 붙였던 곡을 편곡한 것으로 이 곡은 하차투리안의 작품 중에서는 통속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서부 유럽의 무도음악의 영향이 강한데 역시 아르메니아인으로서의 하차투리안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Overture to Ruslan and Lyudmila - M.Glinka 글린카의 두 번째 가극으로 시인 푸시킨의 같은 이름의 서사시에 바탕을 두고 작곡했다. 러시아의 옛 민화에 의했으며 키에프 대공의 딸 루드밀라가 악마 체르노몰에게 유괴된 것을 3명의 기사가 도와준다는 줄거리로 기사들 중의 한 사람인 루슬란이 마지막에 루드밀라를 구출하며 행복하게 끝이 난다.

이번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로 초빙돼 연주회 지휘를 맡은 김지환은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을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휘를 수학했다.

독일 예나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웨스트작센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무지칼리쉐코미디 오케스트라, 그라이프스발트 씨어터 오케스트라, 코트부스 씨어터 오케스트라, 폴리쉐 캄머 오케스트라 등 유럽 여러 지역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작업을 해왔다.

귀국 후 필하모니아 코리아,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트리니타스 쳄버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활동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입장권은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에서 판매(학생할인 전석 50%)되며, 전화예매(070-7518-8476)와 공연 당일 현장판매도 실시한다.

jgsm@newsis.com

다음글 : 2012년 공연 연혁